삼성전자가 경북 경산시에 있는 영남대학교에 외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와 경북도는 이곳을 지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창업 생태계의 수도권 쏠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140여 곳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1317122315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